설날 전북 순천완주고속도로서 7중 추돌 사고…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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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기자I 2026.02.17 13:40:02

일대 교통 정체…낮 12시쯤부터 통행 재개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설날인 17일 전북 완주군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17일 오전 10시18분쯤 전북 완주군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이날 오전 10시 18분쯤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용암3터널 내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모두 7대 차량이 연달아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A씨와 동승자 50대 여성 B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또 다른 승용차에 탄 C(18)양도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선행 접촉사고로 도로 정체가 있던 중에 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연쇄 추돌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대 교통은 극심한 정체를 빚다 낮 12시 13분쯤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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