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뿐만 아니라 사람도 먹을 수 있는 100% 휴먼 그레이드(HUMAN GRADE)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갖춘 위생적인 제조시설에서 생산했다.
휘슬 프레시한 저키는 반려견의 선호도에 따라 급여가 가능하도록 긴 스틱 형태의 ‘메가스틱’과 크기가 작은 큐브 형태의 ‘영양큐브’ 2종으로 구성됐다.
메가스틱은 반려견이 편하게 잡고 먹을 수 있는 190mm의 긴 스틱 타입 간식으로 소고기, 오리고기, 닭고기 총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영양큐브는 한 입에 먹기 편한 큐브 형태의 간식으로 영양성분을 함유해 반려견의 건강 상태에 따라 급여가 가능하다.
오메가3와 비타민 성분을 함유해 피부와 피모 건강은 물론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더해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연어순살’,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은 물론 글루코사민 성분을 함유해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소고기’ 총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휘슬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에 달하는 요즘 반려인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반려견 간식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