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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카누' 성과기준 광고제서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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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4.04.06 12:38:44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동서식품 카누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 캠페인이 지난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에피 어워드(APAC Effie Awards 2014, 이하 ‘에피 어워드’)에서 국내 식음료 브랜드 최초로 신규 제품 및 서비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에피 어워드에서 금상 수상 후 (왼쪽부터)문재한 제일기획 상무, 김광수 동서식품 전무, 최경태 동서식품 홍보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미 마케팅 협회(AMA : American Marketing Association)에 의해 1968년 시작된 에피 어워드는 실질적 마케팅 성과에 초첨을 둔 마케팅 시상으로 탁월한 성과를 보인 마케팅 전략,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등을 선정한다.

카누는 2011년 출시 이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일관된 캠페인을 실시해 출시 3년 만에 6억잔 판매를 돌파, 최단 기간 최다 음용 잔 수 기록을 세웠다.

또한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생소한 개념을 소비자에게 인지시키기 위해 발매 초기부터 소비자 체험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을 전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광수 동서식품 마케팅 전무는 에피 어워드 수상 직후 “마케팅 성과를 평가하는 ‘에피 어워드’에서 카누 캠페인이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모두 카누를 사랑해주신 소비자 덕분이고 앞으로도 소비자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 카누는 아시아 지역에서 광고마케팅 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지난 해 상하이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마케팅 효율성 페스티벌(FAME)’에서 카누는 음료 부문과 베스트 인사이트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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