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3월 ‘이달의 과일’ 사과 선정… 최대 39% 파격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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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3.02 09:55:26

대량 매입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
통신사·결제 수단 중복 할인 제공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편의점 CU가 3월 한 달간 사과를 집중 공급하며 물가 안정 기획전인 ‘이달의 과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량 매입과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CU는 ‘실속 봉지 사과 1kg’과 ‘10입 박스 사과 2kg’을 선보인다. 각종 할인을 적용하면 봉지 사과는 정상가 대비 39% 낮은 4940원에, 박스 사과는 32% 저렴한 1만1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1~2인 가구의 소비 패턴을 고려해 세척 후 소포장한 상품으로 구성해 취식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 과일 물가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사과 물가 지수는 164.8로 2020년 대비 60% 이상 급등했다. CU는 이러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30% 할인과 SKT 멤버십 10% 중복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편의점 과일 수요는 최근 3년간 매년 2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CU는 3월 사과를 시작으로 4월 참외, 5월 만다린, 6월 복숭아, 7월 수박 등 제철 과일을 매달 선정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박성욱 BGF리테일 HMR팀 MD는 “과일 물가 부담이 높은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시즌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 상품 전반으로 할인 행사를 확대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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