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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맥]2016 CES 주인공은 ‘스마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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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라 기자I 2016.01.06 08:00:34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세계가전박람회(CES)의 주인공은 스마트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스몰캡 연구원은 6일 “이번 행사에서 자동차 부분 전시면적은 전년대비 25% 증가가 기대된다”며 “글로벌 완성차업체와 부품업체는 자율주행 및 빅데이터 기반의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스마트카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2012~2017)이 7.5%에 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스마트카에는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차량용 사물인터넷, 인포테인먼트, 위치기반, 동작인식 등 기술이 탑재될 예정이다.

그는 “해외 시장에서는 기존 완성차 업체와 더불어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드도 스마트카 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국내 역시 LG전자(066570), LG이노텍(011070) 등 IT기업들의 전장 사업 확대가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삼성전자(005930)도 전장사업팀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시장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어 “전장화, 전기차, 자율주행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 중인 자동차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며 스몰캡 종목 중에서는 우리산업(215360), MDS테크(086960), 엠씨넥스(097520), 이에스브이(223310) 등을 관심주로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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