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건축 우수성 알리자”…서울국제건축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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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5.10.19 11:15:00

국제건축가연맹 회장 등 저명인사 참여
지속가능한 건축 등 3대 주제 논의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시가 K-건축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계 건축 석학과 선진 건축가들이 모이는 ‘서울국제건축포럼’을 개최한다.

서울국제건축포럼 포스터.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22일 중구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미래 도시건축의 비전을 공유하는 ‘서울국제건축포럼’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레지나 공티에 국제건축가연맹 회장, 한영근 한국건축가협회장, 강병시 서울시 총괄건축가 등이 참석한다.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세대 간 교류에 방점을 두고 서울의 역량 있는 신진 건축가들이 세계적 건축 석한, 저명 건축가들과 만나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젊은 건축가들은 국제 무대에 대한 자신감과 전문성을 키우고 향후 서울 건축공간을 혁신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건축 △스마트기술 기반 미래형 건축혁신 △시민이 체감하는 건축문화 확산 등 3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녹색건축과 제로에너지건축 확대 방안,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 건축기술을 활용한 지능적인 도시 관리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각 세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각국의 혁신 사례와 정책 경험을 발표하고 패널토론을 통해 서울이 직면한 실질적 도시 문제와 글로벌 협력 방안을 심층 논의한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협력해 미래 도시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건축·도시 모델을 개발하고 정책·기술·문화가 통합된 종합발전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포럼 이후에도 내달 18일까지 이어지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연계해 K-건축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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