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명절마다 전주 동기간 대비 평균 30% 앱 이용자가 늘어났던 만큼, 의료기관을 이용하는데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특히 올해는 추석부터 주말과 임시공휴일, 개천절이 이어지는 장기 연휴인만큼 의료 공백을 메우는 데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는 “몸 상태가 평소와 다르다고 느꼈을 경우 닥터나우 앱에서 증상을 검색하고, 즉시 의료진에게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 검진이 필요하다면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근처에서 운영 중인 병원을 검색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필요할 때 원하는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나우는 이용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운영하는 의료 포털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