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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진호 기자]산림 당국은 22일 오전 10시33분 충남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산불진화장비 8대, 산불진화대원 25명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이후 39분 만에 주불이 잡혔으며 총 1시간 7분 만에 모든 작업이 마무리됐다.
태안군 관계자는 “산불은 0.0075ha(약 25평)를 태우고 꺼졌다”며 “입산자 실화로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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