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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실리코팜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생명과학 실험 결과를 예측해 신약 개발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10~100배 이상 줄이는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역량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재작년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이후 지난해 7월 법인으로 설립했다. 이후 씨드 투자 유치와 ‘TIPS(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돼 7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김태형 실리코팜 공동대표는 “실험실 창업팀으로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자부심을 느끼며,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실험실 창업의 우수모델로 발전해 후배 창업기업들을 돕고 창업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창업 페스티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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