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 인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격 끝에 1일 새벽 몬트리올 출신의 24세 남성 1명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경찰은 일단 용의자가 테러 단체와 연관돼 있지 않으며 개인적인 동기로 범행한 것으로 추정했다.
로버트 피전 퀘벡 경찰서장은 “용의자는 범행 대상을 무작위로 고른 것으로 보인다”며 그가 최대한 많은 희생자를 내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레지스 라봄 퀘벡 시장은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 토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난 당일은 핼러윈 밤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거리가 한산했다.
용의자가 붙잡히기까지 3시간 동안 인근 주민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한 주민은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밤 11시에 편의점에 가려고 집을 나섰는데 무장한 경찰이 ‘살인자가 돌아다니고 있으니 당장 집으로 뛰어가라’고 했다. 정말 무서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