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서울시, 동네배움터 111곳 운영…1136개 프로그램 운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보경 기자I 2019.05.12 11:15:51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4개구 동네 학교·주민자치센터·카페 등에서 5월부터 운영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올해도 우리 동네 학교,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카페, 공방 등 111곳이 평생학습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동네배움터’가 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2배 규모인 111곳의 동네배움터가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 1136개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자치구별로 운영된다. 어린이·청소년, 청년, 부모, 직장인, 신혼부부, 시니어, 장애인, 비문해자, 다문화가족 등 시민 누구나 생활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 강좌 등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은 5월 광진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4개 자치구 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강의 정보와 수강 신청은 각 자치구로 문의하면 된다.

강북구에선 어르신들도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활용해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나혼자 한다 어르신 디지털 문해’ 강좌가 열린다. 중랑구에선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잘 챙겨 먹을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요리비법을 알려주는 ‘혼밥·혼술러 여기 모여라’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구로구에선 본인이나 부모님의 황금 레시피를 동네 이웃들과 나눌 수 있다.

김영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동네배움터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22년까지 서울시내 424개동 전체에 동네배움터를 설치해 ‘1동 1동네배움터’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