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동화홀딩스에 따르면 자회사인 동화자연마루는 최근 방송을 시작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신데렐라맨`에 여의도 사옥 장소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
`신데렐라맨`은 16부작 미니시리즈로 탤런트 권상우와 소녀시대 윤아를 비롯해 송창의, 한은정 등의 호화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동화자연마루의 여의도 사옥은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 이준희(=오대산, 권상우 1인 2역)와 서유진(윤아 역)이 근무하는 소피아 어패럴이라는 패션회사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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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디자인센터는 동화자연마루의 디자인실 일부이며, 4층 대회의실과 9층 휴게 공간 `해피라운지`도 함께 촬영장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달 1차 촬영을 진행한 촬영 스텝들은 동화자연마루의 세련된 사무 공간이 화려한 패션회사의 이미지를 살리는데 최적의 장소였다고 매우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장소인 동화자연마루의 디자인센터는 지난해 3월에 오픈했다. 디자인센터는 제품 샘플 룸과 트렌드 존 등으로 구성되며, 강화마루와 디자인월(다양한 입체 질감 표현이 가능한 벽면 인테리어 자재), 흡음 판넬 등 각 분야의 신제품 및 인기제품들이 전시돼 있어 국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장소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화자연마루 관계자는 "드라마 협찬을 통해 동화자연마루의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디자인센터나 직원 휴게공간 `해피라운지` 같은 회사의 우수한 복지시설과 근무환경이 자연스럽게 노출돼 더욱 큰 효과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동화자연마루는 2007년 `소문난 칠공주`에 이어 작년에는 `엄마가 뿔났다` 등의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회사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