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임상 단계 바이오 의약품 전문 기업 MBX바이오사이언시스(MBX)는 최고경영자(CEO)의 즉각적인 사퇴와 후임 임명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2시23분 MBX바이오사이언시스 주가는 전일대비 4.61% 하락하며 57.28달러를 기록중이다.
개장 직후 리더십 공백 우려가 부각되며 장중 8%가량 밀렸던 주가는 신임 사장 임명으로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되더니 오후장 들어 낙폭을 서서히 줄여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켄 하우릴룩 MBX바이오사이언시스 CEO가 자리에서 물러나며 현 이사회 의장인 스티브 호터가 후임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경영진 교체 배경에 대해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신약 개발 단계에서의 리더십 변화 경계감이 투심 위축을 일으킨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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