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오토데스크(ADSK)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제프리스가 오토데스크 주가 상승 여력을 30% 이상으로 보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한 덕분이다.
15일(현지시간) 오후 2시34분 현재 오토데스크는 전 거래일 대비 4.97%(11.37달러) 급등한 239.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프리스는 오토데스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는 300달러로 제시하면서 기업 분석을 시작했다. 목표가 300달러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브렌트 틸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바닥 수준인 밸류에이션과 탄탄한 펀더멘털이 이번 추천의 근거”라면서 “오토데스크는 업계 내 가장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EBIT, 약 38%)과 자본 효율적인 모델을 갖춘 지속 가능한 두 자릿수 성장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수직적이고 물리적인 자산 설계 플랫폼과 독점적인 건축·엔지니어링·건설(AEC) 데이터는 거대언어모델(LLM)이나 바이브 코딩(vibe-coding, 느낌대로 하는 코딩)’이 대체할 수 없는 독점적 경쟁 우위를 형성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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