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갓 수확한 찻잎 담은 ‘생차’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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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1.02 08:27:32

생찻잎 추출해 떫은맛 줄이고 풍미 살려
녹차·호지차 구성…5일 온라인 단독 론칭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웅진식품은 2026년 새해 첫 신제품으로 차음료 생차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갓 수확한 생찻잎을 활용해 신선함을 강조한 제품이다.

웅진식품 ‘생차’ 2종.(사진=웅진식품)
생차는 티마스터의 노하우를 적용한 공법으로 생찻잎을 추출했다. 이틀간 수확한 찻잎을 엄선해 관리함으로써 떫은맛은 줄이고 찻잎 본연의 향을 살렸다. 국산 찻잎을 사용했으며 설탕과 감미료를 넣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신제품은 생차 녹차와 생차 호지차 등 2종이다. 생차 녹차는 녹차 특유의 쓴맛을 최소화하고 산뜻한 뒷맛을 냈다. 생차 호지차는 찻잎의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조화시켰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소매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는 오는 5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웅진식품은 차음료 카테고리에서 원료와 공법에 대해 연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 첫 신제품으로 생차를 선보이게 됐다”며 “생찻잎의 신선함을 담은 새로운 차음료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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