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온 세미컨덕터(ON Semiconductor Corp·ON)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승인 소식에 강세다.
온 세미컨덕터는 19일(현지시간) 오후 2시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25%(1.48달러) 오른 47.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온 세미컨덕터는 향후 3년간 최대 6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며, 기존 승인된 30억달러 규모 프로그램이 오는 12월31일자로 만료된 이후 발효된다.
온세미컨덕터는 최근 3년간 약 21억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특히 올해는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의 약 100%를 자사주 매입에 사용했다.
온 세미컨덕터 경영진은 자사주 매입 확대에 대해 “체계적 자본 관리와 장기 주주가치 창출(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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