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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의원은 2022년 보궐선거 당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를 통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공천을 청탁하고 자신의 세비 8000여만원을 명씨에게 건넨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이 2022년 5월 9일 명씨와 통화에서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라고 말하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윤상현 의원도 특검 조사에서 “윤 전 대통령과 장제원 전 비서실장으로부터 김 전 의원 공천 관련 전화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지난해 총선에서 김상민 전 검사를 김 전 의원 지역구인 경남 창원 의창에 출마시키려 했다는 의혹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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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게이트는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IMS모빌리티를 통해 대기업과 금융·투자사 9곳으로부터 184억원을 투자받은 뒤 차명회사로 의심되는 이노베스트코리아를 통해 46억원을 챙겼다는 의혹이다. HS효성은 계열사 4곳을 통해 IMS모빌리티에 35억원을 투자했다. 특검팀은 조 부회장이 당국의 선처를 기대하며 투자했을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를 오는 6일 오전 10시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소환한다고 통보한 상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오전 10시 소환한다. 이번 조사는 이 전 장관이 지난 1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구속된 이후 첫 출정 조사다.
이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3일 오후 11시 37분쯤 윤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허석곤 소방청장에게 전화해 “경찰로부터 단전·단수 협조 요청이 오면 조치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을 상대로 계엄 선포 계획을 인지한 시점과 단전·단수 관련 지시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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