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CJ온큐베이팅’ 4기 브랜드 모집

김정유 기자I 2025.03.10 08:25:36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CJ온스타일은 국내 중소 헬스앤뷰티(H&B)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CJ온큐베이팅’ 4기 브렌드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CJ온큐베이팅은 ‘겟잇뷰티’, ‘최화정쇼’, ‘굿라이프’ 등 인기 콘텐츠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CJ온스타일의 전 인프라를 활용, 6개월간 중소 브랜드를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 브랜드에는 전담 상품기획자(MD)가 연결돼 맞춤형 컨설팅 및 매출 성장을 위한 패스트트랙이 구축된다. 또 최대 3억원의 창업 지원금,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등 정부 지원을 연계한 최대 7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 글로벌 확장 기회까지 제공한다.

CJ온스타일은 2023년 4월부터 온큐베이팅 운영을 시작했다. 식물성 바세린 브랜드 ‘넛세린’ 등이 대표 성공 사례다. 넛세린은 CJ온스타일 입점 6개월만에 주문액이 160배 성장했다.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밀리밀리’도 지난해 8월 론칭 후 5개월 만에 주문액을 20억원 달성했다.

이번 4기부터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운영을 시작해 인재 채용·경영 자문 등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가능해졌다. 또 제조 및 생산 ‘팀패스’, 물류 ‘콜로세움’, 마케팅 ‘부스터즈’, ‘스토어링크’, ‘유니드컴즈’, ‘제트에이아이’, 국내 유수 투자사 ‘더인벤션랩’, ‘탭엔젤파트너스’ 등과 협력해 전 단계에서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큐베이팅은 창업 지원금부터 상품 기획, 생산, 마케팅, 풀필먼트, 글로벌 진출까지 브랜드 성장을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업계 유일의 독자적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4기부터는 글로벌 확장 지원을 더욱 강화한 만큼, 유망한 국내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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