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는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바이오기업 제넥신(대표 성영철)과 바이오기술연구소 설립, 공동사업 및 운영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로써 제넥신은 머크와의 기술적인 협력과 공동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제품 개발 및 생산을 한층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됐다.
BSTC는 제넥신을 비롯한 바이오기업 고객들에게 실험단계부터 머크의 제품에 대하여 친숙함을 느끼도록 공정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미하엘 그룬트 한국 머크 대표는 “BSTC는 기존에 각 고객사에서 관리하던 머크의 장비를 총괄 관리하여 유지보수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시가 가능하다”며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도 판교에 위치하고 있어 오창, 오송, 대전 등의 지역에 위치한 고객사를 방문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고 고객사의 샘플을 받아 실험 과정을 거쳐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미하엘 한국머크 대표를 비롯해 베노아 구디에 머크 밀리포아 아시아 영업총괄, 친빈 탄 싱가폴 및 한국 프로세스 솔루션 영업이사, 윌리엄 쿨 필드 마케팅 및 바이오매뉴팩처링 사이언스 네트워크(BSN) 총괄 등이 방한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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