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과 대결하는 손종원 "막으실 수 있겠어요?"(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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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6.01.04 11:08:06

4일 오후 9시 JTBC ''냉부해''
이민정·유지태 출연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샘킴과 손종원이 새해 첫 대결을 펼친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4일 오후 9시에 방송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서는 배우 이민정의 산해진미 가득한 냉장고 속 재료로 2026시즌 개막전이 열린다.

이날 첫 번째 대결에서는 이민정이 특히 좋아한다는 수프가 포함된 코스 요리를 주제로 ‘냉부해 대표 착한 마음씨’로 꼽히는 샘킴과 손종원이 맞붙는다.

손종원은 “샘킴 셰프의 초등학생 팬들이 저에게 지라고 메시지를 보낸다”고 하소연하자 샘킴은 “거칠고 좋은데요?”라며 뜻밖의 흑화 모드를 가동한다. 그러자 손종원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남긴 유행어 “막으실 수 있으시겠어요?”라고 응수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정호영과 김풍이 각기 다른 입맛을 지닌 이민정네 네 식구를 위한 ‘일타사피 요리’로 대결을 벌인다.

대결에 앞서 새해 계획을 묻는 말에 정호영은 “배윤정 안무가와 친분이 있어 개인 지도를 받아볼까 한다”며 ‘냉부해 대표 댄서’다운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반면 김풍은 “다양한 요리법과 깊이 있는 요리를 연구하겠다”는 진지한 답으로 서로 직업이 뒤바뀐 듯한 상황을 연출한다.

‘마계 요리사’ 김풍은 새해부터 ‘김풍 매직’에 시동을 건다. 요리 설명부터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 김풍은 조리 과정에서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요리를 이어가며 의문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민정은 한 입 먹자마자 “이거 맛있는데요?”라고 반응하며 반전을 선사한다.

이를 본 권성준은 “비상이다, 비상”을 외치고, 정호영 역시 표정이 점점 굳어가며 또 한 번의 ‘김풍 매직’ 발동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민정과 유지태의 리액션도 볼거리를 더한다. 이민정은 셰프들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며 “역시 저 식재료는 버터와 함께해야 더 맛있다”는 등 날카로운 의견을 덧붙여 수준급 내공을 드러낸다.

한 음식을 맛본 뒤에는 “한 그릇 더 먹어도 되나요?”라며 숟가락을 멈추지 않는 털털한 매력을 보여준다.

반면 15분 요리 대결을 처음 직관한 유지태는 “우와”, “대박이다”를 연발하며 감탄을 쏟아내고, “셰프라는 직업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며 존경심을 표한다.

2026시즌 첫 별의 주인공을 가릴 ‘냉장고를 부탁해’는 4일 오후 9시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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