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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준희양 시신 유기 피의자 유치장으로

연합뉴스 기자I 2017.12.29 08:34:15

(전주=연합뉴스) 전북 전주에서 실종된 고준희(5)양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부 내연녀의 어머니 김모(61)씨(오른쪽 두번째)가 유치장으로 입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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