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이 행사는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처음 맞는, 더운 나라 출신 입국 1년 미만 외국인 이웃을 돕고자 마련됐다.
주관사인 사단법인 밥일꿈은 기부자가 제공한 외투를 수거해 세탁한 후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외국인 이웃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외투를 1인당 2개까지 골라 배송 받을 수 있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60만명에 이르는 더운 나라 출신 외국인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이웃과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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