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결과가 트럼프 당선인의 정책 행보에 따라 매파적인 성향이 강화될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소재용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5일 “연준의 경제성장이나 물가 전망의 상향조정 폭에 비해 점도표는 상대적으로 빨리 올린 듯한 인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트럼프 당선인을 겨냥한 듯한 추가 경기부양 정책에 대한 옐런의 반대 의견은 연준이 앞으로 물가에 집중하며 독립성을 지키려는 의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소 연구원은 또 “재정정책과 관련한 트럼프 공약이 현실적인 수위로 조정되지 않으면 점도표가 올라가며 매파적 성향이 강화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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