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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뚜레쥬르 “5일 비닐봉지 대신 종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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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희 기자I 2013.03.31 12:00:00

전국 매장서 '1회용 비닐쇼핑백 없는 날' 실시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오는 5일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매장에서는 일회용 비닐쇼핑백을 제공하지 않는다.

31일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식목일을 맞아 전국 4000여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매장에서 ‘비닐쇼핑백 없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는 이날 봉투를 원하는 고객에게 비닐봉지 대신 재활용쇼핑백 등 종이 봉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장바구니 사용 협조를 부탁하는 포스터를 매장에 부착하고, 매장 내 안내방송과 계산대 알림 등을 통해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비닐봉지 등 일회용품 줄이기는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작년 말 환경부와 파리바게뜨, 뚜레쥬르가 맺은 ‘일회용 비닐쇼핑백 줄이기 자발적 협약’의 후속이다. 협약에 따라 고객이 요청하지 않으면 비닐쇼핑백 사용을 피하고, 반기 1일 이상 일회용 비닐쇼핑백 없는 날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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