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팀 쿡의 최고경영자(CEO) 사임과 존 터너스 신임 CEO 체제 전환에 따른 미래 성장 전략 및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3시49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91% 내린 270.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개장 이후 1% 안팎의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주가는 리더십 교체라는 대형 변수를 맞이한 상황에서 차기 경영진의 ‘애플 인텔리전스’ 구현 역량을 저울질하는 신중한 투심 속에 약세를 연출하고 있다.
시킹알파에 따르면 이날 애플 주가 약세 원인은 세대교체 이후 애플이 지향할 ‘사용자 경험’의 회복과 AI 시장 내 경쟁력 확보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다.
지난 한 주간 존 터너스가 신임 CEO로 낙점되면서 하드웨어 설계 전문가 출신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가 모였으나 동시에 팀 쿡 체제에서 누려온 안정적인 고성장기가 끝났다는 성숙기 기업으로서의 회의론도 고개를 들었다.
특히 2024년 첫선을 보인 ‘애플 인텔리전스’가 아직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투심을 억누르고 있는 모습이다.

![하정우 35.5%·한동훈 28.5%·박민식 26.0%…부산 북갑 3자 대결 ‘오차범위 접전'[여론조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158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