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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은 국내 굴지의 디지털트윈 전문 기업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여러 글로벌 대기업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반도체 공장 증설 사업이 안정화되면서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타분야로 사업 확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율시스템은 에너지 발전소를 대상으로 3D 중심설계, 모델링 구축 및 3D 기반(발전소) 통합관리시스템, 디지털 트윈,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3D경량화를 통한 웹 시각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안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가 보유한 기술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전략 산업인 에너지, 반도체 분야에서의 시장확대에 적극협력할 것”이라며 “양사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한층 성장시켜 타 산업의 시장 선점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