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비트코인 채굴 및 데이터 센터 인프라 기업 테라울프(WULF)가 월가의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시장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하락 중이다.
29일(현지시간) 오후2시37분 기준 테라울프의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2.38% 하락한 25.22달러로 떨어졌다.
CNBC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시티그룹은 이날 테라울프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시티의 분석가들은 테라울프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가동의 가장 큰 걸림돌인 ‘전력 공급 병목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갖추고 있어 매력적인 ‘AI 트레이드(수혜주)’ 자격을 갖췄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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