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은 지난 20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음악 스트리머와 대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듀엣 무대를 선보이는 ‘캠퍼스 듀엣 가요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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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에는 호원대학교, 중부대학교, 동원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서경대학교 등에서 선발된 실용음악과 대학생 12팀이 참여했다.
가습기, 꾸티뉴, 이사호, 강은아, 원뚜뚜 등 12명의 SOOP 음악 스트리머가 각각 팀을 이뤄 발라드, 어쿠스틱,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치열한 경연 끝에 스트리머 원뚜뚜와 중부대학교 김주원으로 구성된 팀이 YB밴드의 ‘타잔’ 무대로 안정적인 가창력과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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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SOOP 스트리머 장지수와 백하가 진행을 맡았고, 작곡가 김형석과 가수 송하예, 스트리머 쿠빈·빕어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음악성, 듀엣 호흡, 무대 완성도를 종합 평가했다. 경연 영상은 SOOP 음악 방송국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SOOP은 ‘찾아가는 락케스’를 비롯해 ‘캠퍼스 치어리더 대전’ 등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캠퍼스 음악대전’을 통해 대학생 참가자가 스트리머로 데뷔하는 성과도 거두며, 예비 예술인의 성장 경로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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