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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안전한 시장 만든다"…경기도, 전통시장 43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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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1.03 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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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현대화·화재안전망구축 지원대상 111곳 선정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가 올 한해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43억 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시설현대화’ 및 ‘화재안전망 구축’ 사업의 지원을 받을 도내 전통시장·상점가 111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제공)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는 시설현대화로 상권기능을 대폭 개선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편의를 증진하는 사업으로 원종중앙시장, 전곡전통시장 등 총 12곳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곳에는 총 30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아케이드와 배송센터, 고객지원센터, 공용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 및 개보수 등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화재안전망 구축’은 노후화된 화재안전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안전시설 개선과 화재안전요원, 화재 패키지 보험, 안전 확충 총 4개 분야에 못골종합시장, 일산전통시장 등 총 99곳을 선정, 12억6000만 원을 투입한다.

도는 잔여 예산(36억 원)이 발생한 시설현대화, 안전시설 개선 분야를 대상으로 3월 중 추가 공모를 진행할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안정성을 강화해 시장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추가 공모에도 도내 전통시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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