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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은 △WTO 체제의 균열을 극복하기 위한 경쟁법적 대응 △국제상사조정을 통한 대외무역법상 무역분쟁 해결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 △유럽연합의 역외보조금 규제 현황 및 평가 △한EU FTA상 투자챕터의 필요성에 관한 검토 등이 담겼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무역의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공급망 재편·환경규범·안보 등 복합 의제가 맞물리며 기존의 자유무역질서가 근본적인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통상법과 정책의 교차점을 탐구하고, 정부·학계·산업계·법조계 전문가의 지식이 공유되는 장으로서 통상법무정책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올해 상·하반기 통상법무정책에 게재된 논문 중 우수논문 2편을 선정해 해당 기고자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