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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 교수는 대기온도 변화를 인지,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대기온도 감응경로에 작용하는 특정 유전자들이 있다는 점을 규명했다.
안 교수의 연구성과는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사이언스’(Science)와 ‘네이처 지네틱스’(Nature Genetics), ‘진스 앤 디벨롭먼트’(Genes and Development) 등에 실리며 주목받았다. 국내에서는 올해 ‘이달의 과학기술자상’(4월)을 받았고 201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과 기초연구 우수성과 50선에도 선정됐다. 안 교수는 현재 미래창조과학부의 창의적연구진흥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이 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분자와 세포’(Molecules and Cells) 우수논문상은 백광희 경희대 생명과학대 교수가 받았다. 학술상 생명과학상 수상자와 학술지 우수논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원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들은 상금과 함께 상패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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