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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개미투자자는 대찬성이지만 한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영자 측은 적극 반대”라면서 “주요 현안에 대해 서로 주장만 하고 싸울 일이 아니라, 토론을 통해 서로 할 말을 하고 인정할 건 인정하면서 합리적 결론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상법개정 관련해서 여기저기 메시지가 많이 올라온다”면서 “제가 최고위 때도 말했지만,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찬반 측이 모두 모여 끝장 토론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SNS 통해 "개미투자자 대찬성, 경영자 적극 반대"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찬반 측 모여 토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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