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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신세계면세점 캐릭터인 ‘폴앤바니(Paul&Bani)’를 앞세운 시그니처 ‘향’ 개발에 나선다. 시그니처 향은 오는 4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VIP 라운지에서 공개된다.
5월에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 존에서 ‘폴앤바니 이스턴에디션’ 팝업(임시) 매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폴앤바니를 통해 올해 K문화 예술 전개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아트 경영 중심으로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