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카지노 운영업체인 라스베가스샌즈(LVS) 주가가 급락 중이다. 실적이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지만 기대보다 좋지 못하면서 실망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9일(현지시간) 오후 2시1분 현재 라스베가스샌즈는 전 거래일 대비 13.83%(8.48달러) 하락한 52.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라스베가스샌즈의 작년 4분기 마카오 지역 순매출은 20억6000만달러로 스트릿어카운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0억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는 0.85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0.76달러를 웃돌았다. 전체 매출 역시 36억5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 33억4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하지만 마카오 지역 매출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지 못한데다 이미 주가에 마카오 회복 기대감이 선반영됐던만큼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크게 하락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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