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국제경영원, ‘CES 2026 글로벌사업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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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I 2025.10.19 11:00:00

''로봇 석학'' 데니스 홍 UCLA 교수 참여
경영진·실무자 맞춤형 3개 코스로 구성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참관을 위한 글로벌사업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CES 2024’에 마련한 한국관 모습.(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CES 2026은 내년 1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행사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전시회다. IT · 모빌리티 · 디지털 헬스 ·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산업의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무대다.

한경협국제경영원은 2018년부터 CES 글로벌사업단을 운영해왔다. 이번 CES 2026에서도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UCLA 교수가 함께 한다.

로봇 메커니즘 연구소(RoMeLa) 소장이자 40여 종의 로봇을 개발한 홍 교수는 AI 로봇 상용화를 선도하는 석학이다. 매년 한경협을 위한 단독 VIP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IT 전문가가 홍 교수와 함께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CES 현장에서 주요 기술 트렌드를 심층 분석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일정과 방문지가 각기 다른 세 가지 맞춤형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실무자부터 경영진까지 누구나 목적에 맞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엘리트 코스는 △CES 스페셜 투어, 시그니처 코스는 △UCLA & RoMeLa 방문 △데니스 홍 교수와의 CES 필드투어 △구글 · MS · 센드버드 등 실리콘밸리 혁신 기업 탐방. 마지막으로 VIP 코스는 △CES VIP 부스투어 △CES 프리뷰 △홍 교수와의 CES 필드투어 및 프라이빗 디브리핑으로 구성된다.

한경협국제경영원 관계자는 “이번 CES 글로벌사업단은 단순한 전시 참관을 넘어 미래 산업 구조를 조망하고 자사 비즈니스와의 접점을 모색할 수 있는 실질적 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선도 기업의 전략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이 미래의 생존 전략과 성장 동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협 CES 2026 글로벌사업단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전화 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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