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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車' 애스턴마틴, 2600억 투입해 비밀병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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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원 기자I 2014.12.13 10:35:18

"4륜구동 방식 럭셔리 SUV" 유력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007 제임스 본드 차로 유명한 애스턴 마틴이 신차개발을 위해 1억5000만파운드(약 26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끌어모을 계획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앤디 팔머 애스턴마틴 최고경영자(CEO)가 주요 주주들과 막후에서 자금조달 방안을 추진하고 있고, 새로운 주식이나 채권 발행을 할지는 내년 3월 제네바 모터쇼 이전에 확정이 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애스턴 마틴은 이 돈으로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판도를 바꿀 야심작을 개발할 계획이다. 4륜 구동 방식을 적용한 크로스오버 SUV가 유력하다. 회사 관계자는 “주로 고급 스포츠카로 인기를 끌었던 애스터 마틴 101년 역사를 바꿀 새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이미 고급 크로스오버 SUV 시장은 재규어-랜드로버의 이보크 모델이 성공한 이래 경쟁사들이 신규모델을 새로 투입하고 있어 성공 가능성 높지 않다는 게 시장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출처: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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