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어려운 이웃에 1천만원 상당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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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세븐일레븐은 10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상품 기부 전달식을 갖고 협력업체들과 함께 1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 최경호 세븐일레븐 상품2부문장(좌), 오세헌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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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측은 기증 물품은 판매상품과 동일한 상품들로 라면과 과자, 음료 등 식품뿐 아니라 생활용품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기탁된 물품은 대전 ‘온달의 집’을 비롯한 12개 시설에 지원돼 장애우, 노숙인, 노인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2009년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협약을 맺고 매월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해 오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지난해까지 기부한 생필품 누적 금액은 총 21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