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APL)은 인공지능(AI) 전략이 주당 약 75달러의 추가 기업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1.11% 오른 340.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댄 아이브스 기술주 전문 애널리스트는 AI가 애플의 기기 교체 수요와 서비스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릴 차기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향후 AI 관련 매출이 애플 서비스 사업의 15% 이상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4년 넘게 아이폰을 교체하지 않은 기기가 약 3억7500만대에 달해 AI 기능 강화가 대규모 교체 수요를 촉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를 토대로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애플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400달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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