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점유율 확대 전략 기반 증권사 호평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6일(현지시간) 애플 주가는 이날 개장 직후부터 원가 상승 압박을 딛고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오름세를 이어가며 오후2시30분 기준으로 전거래일 대비 1.33% 상승한 259.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제이 골드버그 시포트리서치파트너스 애널리스트가 애플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310달러에서 32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골드버그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부품 비용 상승에도 599달러 저가형 맥북 네오를 출시하며 공격적으로 점유율을 늘려 단기 마진 축소를 장기적인 고마진 서비스 수익으로 만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골드버그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경쟁사와 달리 탄탄한 구독 사업 모델을 갖춰 올해 유입될 신규 사용자 다수가 핵심 서비스에 가입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