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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아처에비에이션, 대한항공과 ‘하늘택시’ 사업 협력…주가 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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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0.21 04:15:22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전기항공기 제조업체 아처에비에이션(ACHR)이 대한항공과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 제휴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오후2시22분 아처에비에이션 주가는 전일대비 5.47% 오른 11.86달러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 강세로 출발한 주가는 제휴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아처에비에이션은 이날 대한항공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전기수직이착륙(eVTOL) 항공기 ‘미드나이트’를 한국 시장에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최대 100대의 미드나이트 항공기 구매 옵션이 포함됐다.

아처의 ‘미드나이트’ 모델은 조종사 1명과 승객 4명을 태울 수 있는 전기 기반 도심형 항공기로,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며 비행 중에는 항공기 형태로 전환된다.

대한항공은 이를 정부기관과 도심 교통 완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방침이다.

회사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도 2026년 상업용 비행택시 운항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확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협력이 한국 내 UAM 시장 진출과 함께 정부 조달사업 확대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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