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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F 2011]`명품포럼` WSF 이렇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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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동 기자I 2011.06.13 10:00:05

형식과 내용 모든 측면에서 업그레이드..화려한 연사들 면면 `눈길`
경제진단은 물론 실천전략도 모색..공식 파트사 선정해 전문성 강화

[이데일리 김춘동 기자] 이데일리가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세계전략포럼(World Strategy Forum) 2011은 지난해에 비해 형식은 물론 내용적인 측면에서 명품포럼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우선 포럼에 참석하는 국내외 연사 수가 10명에서 23명으로 두 배 이상 크게 늘었다. 연사의 면면도 화려하다. 기조연사인 로버트 루빈 前 미 재무장관은 `월가의 신화`로 골드만삭스 공동회장을 지냈고, 클린턴 행정부에서 재무장관을 맡아 미국 신경제 호황의 기반을 닦은 주인공이다.

경영전문지 포춘이 인정한 현존하는 가장 영향력있는 컨설턴트인 램 차란 차란어소시에이트 대표는 세계 최대 기업인 GE의 잭 웰치 회장의 경영스승으로, 탁월한 학문적인 업적을 쌓은 학자일 뿐 아니라 저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리차드 왓슨은 IBM과 도요타, 코카콜라, 맥도널드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은 물론 정부기관들에 대한 풍부한 컨설팅 경험의 소유자다. 널리 유용되는 정치·경제 리스크 지표인 `J커브` 창시자인 이안 브레머 유라시아그룹 회장은 월스트리트저널과 파이낸셜타임스 등에 유력지에 고정칼럼을 기고하고 하다.

레바논 통상산업장관 출신인 나세르 사이디는 `재스민 혁명`과 함께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최고 경제전문가이자, 아랍 유력인사 50인에 포함되는 인물이다.

이번 포럼은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유기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글로벌 금융위기 후 세계 경제질서의 재편에 대한 진단은 물론 국가와 기업, 개인 등 개별 경제주체들의 구체적인 대응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실천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한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특히 각각 영미권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경제예측기관인 옥스포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와 글로벌 인사이트(Global Insight)가 공식파트너사로 참여해 포럼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인 대목도 눈에 띈다. 특별세션은 사흘만에 200여명에 이르는 신청인원이 모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 불확실성의 시대를 관통하는 필승해법, `세계전략포럼(www.wsf.or.kr)`에서 찾으세요. 6월14~15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계전략포럼에는 미국 재무부 장관을 지낸 로버트 루빈을 비롯해 세계 3대 미래전략가인 리차드 왓슨, 경영의 현자로 불리는 램 차란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략가들이 참석해 독창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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