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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개선은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과, 북미 인센티브 하락세 지속, 믹스 개선 등의 요인 때문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 기말 환율 급등으로 인한 판매보증충당금 증가, 중국 셧다운 및 러시아 가동 차질 영향 등의 부정적 요인을 상당 부분 상쇄했다. 금융 역시 북미 판매 호조와 중고차 잔존가치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됐다.
장 연구원은 당분간 공급 충격 장기화와 소진된 재고가 한계에 달하면서 비탄력적인 공급 회복과 낮은 재고 수준은 계속될 것으로 봤다. 이는 원가와 인건비, 에너지비 등 비용 증가 국면에 수익성을 개선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우호적인 가격 환경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대기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공급 부족이 계속되며 구조적인 가격 상승을 지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장 연구원은 “완만한 볼륨 회복과 믹스 개선, 신차 가격 인상을 통해 최근 상승한 원가 부담을 충분히 상승하며 이익 창출 능력을 배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또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주가가 하락한 현재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기 둔화로 인한 우려로 낮아진 현재 주가 수준에서 독일 검찰 조사 이슈, 국내 부분 파업 이슈에 따른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며 “완성차 주도의 업종 전반 이익 회복세 기대. 업종 톱픽(Top-pick)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