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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한강몽땅 여름축제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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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7.07.21 06:00:00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21일 오후 8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열리는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 개막식’에서 축제 기획·진행에 참여하는 다양한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선언을 한다.

개막선언 후에는 ‘통합’의 의미를 담아 서울을 흐르는 한강물(박원순 시장), 한강 발원지인 태백산 검룡소에서 채취한 물(청년 대표), 그리고 영국 템즈강 물(런던시 대표)을 하나로 합치는 합수식을 갖는다. 이와 함께 세빛섬 외벽을 화려한 영상으로 물들이는 개막축하공연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를 관람한다.

한편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20일까지 한 달동안 11개 한강공원에서 일제히 펼쳐진다. ‘한강이 피서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푸드트럭 100대에서 선사하는 식도락파티, 종이배경주대회, 다리 밑 영화제와 헌책방 축제, 여름캠핑장, 야간 걷기 프로그램 같은 이색 프로그램 80개가 시민 발길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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