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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TSMC, 머스크 ‘테라팹’ 협력 논의 확인…주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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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10.06 0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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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업체 TSMC(TSM)는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프로젝트 ‘테라팹’ 참여 논의가 확인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2시22분 기준 TSMC 주가는 전일대비 2.96% 상승한 486.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머스크는 TSMC와 테라팹의 텍사스 공장 운영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테라팹은 머스크가 추진하는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로 TSMC가 공장 운영에 협력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모습이다.

인텔(INTC)도 테라팹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다만 같은시각 인텔 주가는 약 2% 하락하며 TSMC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TSMC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이어 테라팹과의 협력 가능성까지 새로운 성장 재료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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