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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등 수도권의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소폭 오르겠지만 0도 안팎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예상된다. 파주·동두천은 0도, 이천은 영하 1도 수준이겠다. 다만 이들 지역의 한낮 기온은 9~13도로 온화하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호수, 저수지 등에서 얼음이 약해질 가능성도 있다.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산지·절개지에서는 토사 유출이나 낙석, 축대 붕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영하 1도 △강릉 2도 △대전 0도 △대구 0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4도 △여수 3도 △제주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9도 △춘천 13도 △강릉 12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3도 △광주 15도 △부산 13도 △여수 12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지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한반도가 동해북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린 날씨가 이어진다는 게 기상청의 분석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끼는 곳도 있겠다.
다소 흐린 하늘과 일교차가 큰 날씨는 일요일인 1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말에는 깨끗한 동풍이 미세먼지를 밀어내면서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사이로 예보됐다.
주말을 지나 다음 주 전국은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많겠다. 기온도 평년 수준으로 전망됐다. 이 시기 서울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 3~5도, 낮 최고기온 12~13도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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