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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에선 위장 결혼으로 인연이 시작된 김우주(최우식 분)와 유메리(정소민)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짜 결혼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메리의 전 약혼자였던 동명이인 김우주(서범준)는 두 사람의 위장 결혼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준비하지만 보떼 백화점의 저지로 무산된다.
메리는 전 약혼자에게 혼인무효서류를 제출한 뒤 보떼 백화점 응모 경품으로 당첨됐던 타운하우스를 포기하고 떠난다.
새롭게 사랑을 시작한 우주와 메리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우주의 할머니 고필년(정애리)이었다. 필년은 메리의 이혼 사실을 알고 고민하지만 손자의 진심 어린 설득에 결국 결혼을 허락하고, 우주는 할머니가 준 옥가락지로 메리에게 프러포즈한다.
‘우주메리미’는 로맨틱 코미디 장인 최우식과 정소민의 발랄한 로맨스로 입소문을 탔다. 첫 방송 당시 5%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12회 만에 9%대 시청률을 달성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주말극 강세였던 이준호 주연의 tvN ‘태풍상사’(8.5%)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태풍상사’ 11회는 10회(9.4%)보다 0.9% 떨어졌다.
류승룡 주연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7회는 3.4%를 기록했다. 6회(4.7%)보다 1.3% 낮은 수치다. 김세정 주연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4회는 전국 기준 4.1%로 역시 시청률이 하락했고, 이재욱 주연 KBS 2TV ‘마지막 썸머’ 5회는 2.3%에 그쳤다.
한편 ‘우주메리미’의 후속으로는 이제훈 주연의 ‘모범택시3’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