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선양오크 소주·한영석 청명주 18배치' 단독 출시

한전진 기자I 2025.02.23 10:54:36

전통주 등 우수한 K주류 적극 발굴
온?오프라인 통해 고객 접근성 확대
소규모 양조장 발굴해 상생 나설 것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고급·차별화한 K주류 확대에 나선다.

GS25는 2월 27일 ‘선양 오크 소주’와 3월 4일 ‘한영석 청명주 18배치’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오는 27일 국내 유일 오크 원액 블렌딩 희석식 소주 ‘선양오크 소주’와 다음달 4일 한영석 누룩 명인의 ‘한영석 청명주 18배치’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선양오크 소주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 11%를 함유한 희석식 소주다. 오크 원액이 더해져 깊고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이다.

’한영석 청명주 18배치’는 대한민국 1호 전통 누룩 명인 한영석 명인이 조선시대 명주인 청명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이다.

자연발효 누룩을 통해 맑은 산미와 경쾌한 과실향, 부드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GS25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우리동네GS’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제품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했을 당시 나흘 만에 1200병이 모두 완판됐다고 설명했다.

이하림 GS리테일 주류팀 MD는 “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하고 이색적인 K-주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우수 소규모 양조장의 전통주를 적극적으로 소개함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신규 상품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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