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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 반짝추위…낮부터 기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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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기자I 2017.03.03 06:00:00
서울 한강 반포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야외활동을 즐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오늘(3일) 아침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기온을 차차 회복하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늘 경기북부·강원영서는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나타날 수 있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2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4도로 어제보다 높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1도, 수원 -4도, 청주 -3도, 대전 -3도, 춘천 -5도, 강릉 1도, 전주 -2도, 광주 -2도, 제주 2도, 대구 -1도, 부산 2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1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전주 11도, 광주 13도, 제주 10도, 대구 13도, 부산 13도 등으로 예상된다.

오늘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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