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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민의힘의 국감장 행태를 하나하나 지적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감 전부터 장외투쟁에 나서더니, 팻말 시위로 회의를 지연시키고 북한 지뢰 도발 규탄 결의안마저 외면했다”며 “대통령의 공식 일정을 ‘상어 구경’이라 폄하하고 계란 수급 대책까지 왜곡하며 정치 공세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반면 민주당은 국정 과제를 점검하고 정부의 미비점은 보완하는 민생 국감을 만들어왔다고 자평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3대 메가프로젝트를 흔드는 근거 없는 공세에 맞서 사업의 정당성을 분명히 하고, 통합돌봄의 주거·의료 연계 부족을 짚어 보완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또 폭염 산재 대책의 허점을 지적하고 포괄임금제 금지 요구, 식품 담합 카르텔 개선 약속, 배달앱 수수료 문제 등을 다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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