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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아스트라제네카, 브리스톨마이어스와 합병설에 주가 7%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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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8.04 04: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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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N)는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Y)과의 합병설이 전해진 가운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2시26분 기준 아스트라제네카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12% 내린 157.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와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이 합병 가능성을 놓고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형 인수합병 추진에 따른 비용 부담과 통합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아스트라제네카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반면 같은시각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은 전거래일 대비 0.31% 내린 65.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강보합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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